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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 유저들을 위한 플래너 구성 안내 (1) FP User

안녕하세요?
100일쯤 되니까...
어설프기만했던 제 플래너도 좀 플래너다운(?)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네요. 물론 몇 년을 플래너와 함께 하신 분들이 보시기엔 여전히 어설프기만 하겠지요 ^^;;; 제가 이 플래너 카페에서 제일 많이 들락거리는 게시판이 바루 <노하우 전수>입니다. 몇번을 읽고 또 읽고..정말 주옥같은 노하우들이 너무 많아서 배우고 또 배웁니다.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하는 <초보 유저들을 위한 플래너 구성 안내>는 이곳에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해서... 제 플래너에 활용해 놓은 것을 순서대로 소개하는 내용입니다. 플래너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보심 약간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.

특별한 노하우를 새로 알려드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,
"이곳의 여러 노하우들를 합쳐서 이런 플래너 구성을 이룰 수 있다"는 것을 보이는 거니까... 넘 큰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....편한 마음으로 읽어봐주세요.

우선 제 플래너 구성은 이렇습니다.
<이름표>-<사명서 & 지배가치>-<개인관리섹션(목표/금전관리/주요정보)>-<탭1>-<탭2>-<탭3>-<탭4>-<쇼핑리스트>-<월간계획>-<1개월분의 일일속지>-<미래계획>- <도서관리>-<이쁜글씨체연습장>-<지배가치>-<파우치>-<포스트잇>-<계산기>

차례로 설명을 드리자면,
① 플래너의 전반적인 모습 
    - 플래너용 시계 : 플래너를 쓸때, 시간 체크가 늘 가능해서 편리합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수업할때 학생들 몰래 중간중간 살짝 시간체크 하기에도 좋습니다. ^^;;; 
   - 책갈피 : 위클리 콤파스용 1개, 독서 체크용 1개, 계산기 겸용 1개 

  

 

     

② 이름표와 사명서/지배가치
 
 - 이름표 : 분실할 경우를 대비하야, 맨앞장엔 연락 부탁글(?)과 제 연락처와 적었습니다.
  - 사명서와 지배가치 : 자주 읽어보기 위해 앞쪽에 끼웠습니다. 지배가치의 경우 플래너 뒷쪽에서 한장을 더 끼워넣었습니다. 이렇게 앞뒤로 끼워놓으니까, 좀더 자주 읽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^^

  

 ③개인관리
 
- 금전관리 : 플래너의 금전관리 속지 사용이 약간 익숙하지 않아서, 현재 제가 따로 만들어 사용하고 있습니다. 항목별로 지출 내역 및 총지출에 대한 %를 적습니다. 지출이 큰 항목은 빨간색으로 표시가 됩니다.

 ④ 탭 1 : 대입입시 정보와 학생별로 상담 일지 등, 제 직업(업무) 관련 정보를 모으는 곳입니다. 
             밑에 보이는 것은 학생별로 수업 진도와 이에 따른 이해도를 제가 따루 정리한 것입니다. 

 

⑤ 탭 2 : "메모의 기술" "지각인생" 등 명언이나 좋은 글등을 스크랩 하는 곳입니다. 프린트 해서 바로 껴 넣는 자료가 많아 칼라 속지를 재단해서 쓰고 있습니다. 이 탭 2는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할때 제일 많이 애용하기 쉬운 부분이라, 틈나는대로 좋은 글을 많이 끼워 넣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

 

 ⑥ 탭 3 : 장기 목표에 대한 자료와 과정, 그 성과 등을 확인하는 란입니다. 현재 제 장기 목표인 Toeic 시험에 대한 정보, 성적 분석표, 시험 후기 등이 있습니다.
 - 성적 분석표 : 지난 2년간의 성적을 엑셀로 분석했고, 계속 시험을 볼때마다 그 성적을 그래프로 그려놓고 있습니다. 이렇게 그래프로 그려놓으니까, 오다가다 볼때마다 성적추이가 눈에 보이니 좀 많이 자극이 됩니다 ^^:;; 
 - 시험 후기 : 토익 시험후 제가 느낀 점이나 가채점 결과등을 적어놓습니다. 

  

 ⑦ 탭 4 :  잡동사니( 메모지, 퍼즐, 메모, 낙서 등등)
 
- 절취 가능 메모지 : 뜯어쓸수 있는 다이어리용 메모지를 따로 구입해서 장착했습니다. 상대방에게 메모를 해서 줄때, 포스트잇보다 유용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.  
 - 퍼즐 게임 : 혼자 플래너랑 놀때...너무 심심해지면 퍼즐을 풀곤합니다^^  아래 네모로 이루어진 것이 제가 요새 버닝하고 있는 스도쿠 퍼즐입니다 ^^

  

⑧ 쇼핑 리스트 : 생활하다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 곳에 무조건 적어놓습니다. 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, 이 란을 우선 살피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. 구매를 하면 완료 표시와 산 날짜를 적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⑨ 연간 계획 : 간단하게 1년동안 읽은 도서, 영화 관람, 토익 시험일..이렇게 3 항목만을 표시해 둡니다. 영화는 파란색, 도서는 주황색, 토익시험은 녹색 으로 표시합니다.

 ⑩ 월간 계획 : 스티커등을 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. (월급날은 "땡큐" "해피"등의 스티커 ^^)  그리고 많이 쓰진 않지만, 자작 컷어웨이 3장 정도를 월간계획 앞에 끼워둡니다. 한국 리더쉽의 컷어웨이는 분량이 너무 많아서 왠지 채우지 못할거 같아서, A4 로 속지 재단하고 남은 짜투리 종이로 자작 컷어웨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. 

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출처 : Daum 프랭클린플래너 유저들의 모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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